상품명 | 동물원 - 4 (아침이면/옛 정거장/해설지) 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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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65,000원 |
상품간략설명 | 예음 RECORDS,STEREO,1991년,자켓상단에 약간 노랸색갈의 이물질이묻어있음 외 MINT급, |
자켓상태 | EX++ |
음반상태 | NM |
제조국가 | 한국 |
수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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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1~ 2집의 연이은 성공에도 멤버들은 "김광석"과 "이성우" 를 제외하고는 모두 취업 전선에 뛰어 들었다.
"거리에서"와 "흐린 가을 하늘의 편지를 써"를 불렀던 김광석은 멤버와 자신이 음악 방법에 차이를 인지 2집 발표 이후 솔로로 활동하면서 동물원 활동을 병행한다. 실질적인 탈퇴는 2집 이후이지만 3집에 어쿠스틱 기타로 참여하였고, 4집에서는 코러스, 5-2집에서는 '이젠 떠나가세요'라는 곡을 부름으로서 자신이 동물원과 함께 하였다.
김광석이 솔로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동물원은 1990년 김창기, 박경찬, 박기영, 유준열 4인의 멤버로 동물원 3집을 발표하여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를 히트 시키며 "김광석" 없이 건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SIDE 1
1. 아침이면
2. 우리 이야기
3. 내 잘못이었어
4. 다시 제 자리로
5. 그대 흔적이 사라질때까지
SIDE 2
1. 옛 정거장
2. 먼 훗날 그대에게
3. '명화극장'을 본 후
4.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하란 의미일까
5. 바람부는 저녁에